최종편집:2017.4.30 일 14:41
인기검색어
로그인 회원가입
> 뉴스 > 기획특집 > 사건/사고
     
멜라민은…
장기 섭취땐 방광·신장에 결석
2008년 09월 26일 (금) 10:31:44 식품위생신문 webmaster@fooddesk.com

멜라민의 독성은 지난 2004년과 2007년 미국에서 애완동물들이 중국산 사료를 먹은 뒤 집단 폐사하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멜라민이 음식물에서 소량 검출되더라도 독성은 미미한 것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일부 중국 업체들이 동물 사료 및 유제품의 단백질 함량을 높이기 위해 식품에 멜라민을 첨가하면서 문제가 됐다. 식품검사에서 단백질 함량을 검사할 때 질소 함량을 검사해 간접 확인하는 것에 착안, 질소의 함량을 높이기 위해 식품에 멜라민을 투입한 것이다.

사람이 멜라민을 일정량 이상 함유한 식품을 꾸준히 섭취할 했을때, 멜라민을 분해할 때 생기는 시아누르산에 의해 방광과 신장에 결석이 생긴다. 또 신장 분비 기능에 이상이 생겨 호흡곤란, 의식불명 등의 증세가 나타나며 심할 경우 생명을 앗아가기도 한다.

멜라민 검사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은 아니다. 식품을 수거해 검체를 균질화한 뒤 물에 녹여 걸러낸 물질을 기기(고성능 액체크로마토그래프 질량분석기)로 분석하면 멜라민 함유 여부를 알 수 있다. 검사에는 약3시간 정도 걸린다.

공업용 화학 물질인 멜라민은 암모니와 탄산가스로 합성된 요소 비료를 가열해 생산된 고질소화합물이다. 플라스틱, 염료, 접착제, 합성섬유, 내연제 등의 재료로 사용되는 공업용 화학제품으로 음식물에서는 거의 검출되지 않는다

[AD] [속보] 의료실비보험 최저가 1만원대로 가입요령
[속보] 운전자보험 최저가 1만원으로 가입요령
[추천] 메리츠화재 100세만기 의료실비보험
식품위생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식품위생신문(http://www.fooddesk.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개인정보보호정책 | 구독신청 | 광고안내 | 회사소개 | 이메일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주간 식품위생신문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4 나길 46 덕성빌딩 2층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서울 다06567
발행·편집인 김현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현용 | Tel (02)704-7114 | Fax (02)706-6269 | 등록일 : 1992년 5월 27일
Copyright 2007 식품위생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weekly@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