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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세계화’에 체계적인 노력이 필수...!
스타적인 셰프 육성이 ‘한식 세계화’의 미래요 희망이다...
2008년 11월 13일 (목) 11:17:56 식품위생신문 webmaster@fooddesk.com

   
 "스타적인 셰프 육성이 ‘한식 세계화’의 미래요 희망이다." 고 말하는
  이종완 전국일식조리사회장  
 
사람은 가장 즐거울 때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좋은 요리를 먹을 때다.  그리고 좋은 요리를 먹는 것은 여행할 때 가장 인상에 남는 영감을 준다.  이에 요리는 저마다 고유한 맛과 향이 있어 먹는 즐거움이 있어야 한다.
좋은 요리를 먹는 것은 행복치수를 높이는 것으로 건강하고 평균수명도 길어진다는 것이 현대과학에서 밝혀지는 얘기다.

 하지만 “한식 세계화에는 체계적인 노력이 필수가 최우선이다.”고 강하게 주문하는 원로 일식조리사 이종완 (사)한국조리사회중앙회 부회장을,  그가 운영하고 있는 초밥전문점 ‘우림佑林일식'에서 만났다.

        -스타적인 셰프 육성이 ‘한식 세계화’의 미래요 희망-

식색은 성품이요 먹는 것은 몸과 마음의 생명이니 오직 정성을 다한다는 것은 그가 지닌 불문율이다.
초밥전문점 ‘우림佑林일식’은 식재에서부터 그가 직접 선별한 자신의 요리를 선보인다.
현재 (사)한국조리사회중앙회 '부설' 전국일식조리사회 회장직을 겸하고 있는 그는 회원 상호간의 권익을 먼저 도모한다는 것이 협회경영에서 그가 지닌 하나의 신념이요 철학이다.

하지만, 그는 “우리나라 외식관광산업이 발전하는 데는 자성과 성찰이 뒷 따라야 한다."며 “한식 세계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이 최우선이다.”고 강하게 촉구했다.  그것은 “먼저 스타적인 전문 셰프 육성이 ‘한식 세계화’의 미래요 희망이다는 해석이다. 그러나 스타적인 쉐프 육성에는 요리 3대원리코드를 꿰차야 하고, 요리의 3대원리를 꿰차게 되면 소통할 수 있는 현지 언어가 필수적이라는 설명이이다. 그리고 "요리의 3대원리란, ·정성·건강·예술인데 그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정성이다."고 그는 강조했다.

현재 한국인으로는 세계 최고급 호텔로 인정받고 있는 두바이 버즈 알 아랍(Burj Al Arab)호텔의 총 주방장인 권영민(에드웨드 권)씨를 예로 들인 그는 바로 권영민씨가 한국조리사들의 희망이 아니겠느냐!? 고 반문했다.

현재 버즈알 아랍호텔에는 25명의 한국인 조리사가 근무하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호텔 개장 10년 만에 처음 개최하는 푸드 페스티벌의 테마를 한국음식으로 정했다는 것은 매우 경이적인 사실로 평가되고 있다.

 최근 들어 “‘요리계의 피카소’ ‘테이블 위의 시인’이라 불리우는 프랑스 최고 요리사 피에르 가니에르(Pierr Gagnaire)가 운영하는 ‘피에르 가니에르 아 서울’이 서울 롯데호텔에 오픈한 것을 상기시킨다. 그런 그는 또, "프랑스 요리 최고 장인 (Master of France MOF)으로 평가 받고 있는 제라 빈야(Gerad VignaT)가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프랑스 요리를 선보였다.”며 ‘한식 세계화’에서도 먼저 테이블 위의 시인하나쯤은 배출해야 하는 것으로 주문했다.

        -불우한 이웃과 소년소녀가장 돕기에 앞장-

때론 사석에서 이종완 회장은 ‘인생人生이란 공수래空手來 공수거空手去’라는 말을 가끔 한다.  그것은 식솔이나 직원들의 생활이 안정된 만큼, 불우한 이웃을 도우며 더불어 함께 살자는 얘기다.  그는 또, 조리관련업계의 이완된 풍토를 성토하면서, 조리계의 선`후배간 친목을 돈독히 하자는데 깊은 뜻을 갈구하는 것으로 잘 알려지고  있다.

그가 불우 이웃과 소년소녀가장 돕기에 나선 것은 3년 전부터다.  자신이 무릅 관절염으로 며칠 동안 입원해 치료를 받던 중, 알게 된 어려운 이웃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2005년 11월 16일, 경희대 한방 병원에서, ’2006년 1월 6일에는 영동 세브란스병원에서 1004명이 먹을 수 있는 생선초밥 객단가35,000원 짜리를 만들어, 1만원에  병원직원들과 내방객들에게 판매한 1004만원 전액을 병원비가 없어 고통 받는 선천성기형아환자가족과 소년소녀가장을 돕는 성금으로 선뜻 내놓았다.

또 지난 8월 26일에는 88체육관에서 열린 소년소녀가장 돕기 실전종합무술대회에서 이종완 회장은 대한청소년무술총연맹 회장직을 자임하면서 불우한 환경에 처해있는 청소년들을 돌보는 후원자가 될 것을 약속했다.

우리나라식문화에서 깊이를 보자면, 한국음식은 전통적으로 음양오행설을 따라 매우 합리적이지만, 같은 시대에 일본은 양갱한쪽을 싸도 한지와 리본을 동원하는 정성을 드리는 것으로 그는 설명했다.

지금까지 가정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불우한 이웃을 도우며 열심히 일할 수 있었던 것은 오직 부인 김미용씨의 내조덕분으로 말하는 이종완 회장은 부인 김미용씨와 사이에 1남2녀를 두고 있다. 그는 무엇보다 장남 관영 군이 일본 우쭈노미야 대학에서 현재 유학중으로  가업을 승계받을  수업을 쌓고있어  1세대 조리사로서 앞만보고 살아온 자랑스러운 모습이다.

   

 지난 3월 27일부터 4일간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2008서울수산식품전시회 개막식에서 이종완 회장(오른쪽에서 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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