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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날레 행사장에서 청주 향토 맛 3선 선 보인다
2009년 10월 05일 (월) 11:39:30 하준철 기자 hapoem@hanmail.net
청주시(시장 남상우)는 10월 10일, 17일, 31일 주말 3일에 걸쳐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행사장내 공예체험장(청주실내수영장뒷편)에서 ‘청주 향토 맛3선’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는 청주 향토 맛3선으로 청주한정식, 삼겹살, 올갱이국이 도예가 죽연 서영기 교수의 공예 도자기에 담아 행사 당일 오전 11시부터 전시된다. 이어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유신자 향토음식 요리가의 음식시연이 함께 이루어진다.

전시되는 음식을 소개하면 청주한정식은 전통 향토 음식에 청주시민이 즐겨먹는 5가지 향토 재료(버섯,도토리묵,삼겹살,시래기,올갱이)를 이용한 한정식이다. 이 음식은 젓갈을 적게 사용하고 맵거나 짜지 않으며 기름지지 않고 담백하며 재료 고유의 맛을 최대한 살려 감칠맛을 더해준다. 시는 향토음식 육성과 관광자원화를 위해 개발하고 육성하는 음식이다. 지난해 극심한 경기침체로 대부분 외식 업계의 매출이 급격히 감소 되었음에도 불구 연간 30억이상의 매출 실적을 올리기도 했다.

또 삼겹살은 시오야끼란 일명 소금구이 이다. 삼겹살을 연탄불 석쇠위에 얹어놓고 왕소금을 뿌려가며 구워먹거나, 간장에 찍어 불판에 구워먹던 추억의 삼겹살은 청주에서 시작되었다. 현대에 와서는 파절이와 함께 타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밑반찬이 제공되기도 한다. 짜글이 찌게가 ‘카인과 아벨’에 등장하는 등 다양한 삼겹살 요리의 진수를 맛 볼 수 있는 지역이 청주이다. 세종지리지 충청도에는 돼지고기를 공물로 바치던 것이라고 하여 충청도에서 품질 좋은 돼지가 생산되었던 고장임을 알 수 있게 한다.

올갱이국은 예전에 청주에 사는 이씨댁 아주머니는 셋째사위가 주당인데다가 간이 안좋아 안색이 누렇게 떠 있어 첫인상부터가 탐탁하지 않았다. 셋째 사위가 미운 마음에 사위 올적마다 닭을 잡을 생각은 않고, 집 옆 냇가에 널린 올갱이를 잡아다 된장을 팍팍 풀어 끓여 냈다. 국을 먹은 사위의 안색이 밝아지고 인물이 훤해지며, 하는 일마다 잘되고 처가에도 효도를 다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오고 있다. 이렇듯 올갱이는 물속의 웅담으로 불리어지며, 올갱이국은 숙취해소에 탁월한 청주의 대표적인 토속 음식이다.

시 관계자는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이라면, 행사일정을 기억해 두었다가 필히 들려봄직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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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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