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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으로 빚는 4월의 노래’ 운하도예전이 열린다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경남 양산 하북 백록 운하마당 겔러리에서
2011년 04월 15일 (금) 19:24:12 식품위생신문 iweekly@hanmail.net
   
 
   
 
봄 기운과 함께 ‘흙으로 빚은 4월의 노래’ 라는 주제로 운하도예전雲河陶藝展이 열린다.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운하마당 겔러리에서 운하雲河선생의 작품을 탐미耽美할 수 있는 작품전을 봄기운과 함께 개최한다는 소식이다.

‘흙을 만지면 늘 행복하다’는 경남 양산 하북 백록의 운하도예雲河陶藝 대표 운하雲河 김기선金基善선생은 ‘막사발’의 미학美學에 묻혀 살아가는 도예가다.

지난 1987년, 산수山水가 빼어난 양산에 가마터를 잡은 운하雲河는 손수 빚는 막사발에서 생명력을 찾는다.

운하雲河는 어린 시절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고, 그림 그리는 소질이 남달랐다. 화쟁이 끼가 베여있는 그는 한동안 서울에서 초상화肖像畵를 그렸으나 초상화 그리기를 접고 경남전문대 도예과陶藝科 한진숙 교수를 만난 날로부터 그는 흙을 빚어왔다.

‘운하도예雲河陶藝’는 경남의 고령토를 쓴다. 그리고 가마에 불을 지피는 날이면 그는 가마 곁을 잠시도 떠나지 않는다. 장작더미에 앉아서 끼니를 때우면서 가마 불을 응시한다.

그뿐만 아니다. 가마에 불을 지피게 되면 온가족이 긴장을 한다. 그것은 오직 좋은 작품이 탄생되기를 염원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온가족이 벌겋게 타오르는 불가마에 붙어사는 그들에게는 두 손 합장하며 찾아오는 회원들이 있어 세상사는 맛이 난다.

이에 혹자는 회원이 아니라도 자녀들과 함께, “흙은 향이 있어 좋다”며 잔잔히 웃는 운하雲河와 그의 작품을 만나려면 지금부터 하루쯤 비어 놓아야 할 것으로 일러두고 참가신청문의는  전화 010-4551-3437 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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