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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세계약선대회 대상에 최규화·김근혜팀, 중국 장빈·왕빈팀
산청엑스포조직위 세계약선요리 경연대회 14일 성료 24팀 시상
2013년 09월 23일 (월) 11:32:23 식품위생신문 iweekly@hanmail.net

-‘선식치先食治 후약치後藥治’-

 

   
     중국 장빈·왕빈 팀(사진왼쪽)최구식 조직위 집행위원장 한국의 최규화·김근혜 팀

 '2013산청세계약선요리경연대회 영예의 대상에는 한국의 최규화·김근혜 팀과 중국남경의  장빈·왕빈 팀에게 각각 돌아갔다.

산청엑스포조직위원회는 14일 오전 11시 엑스포 주 광장에서 세계 13개국 50팀이 참가하는 ‘2013산청세계약선요리경연대회’를 열고 대상 수상 2팀을 비롯, 국내·외 금상2, 은상2, 동상2, 장려5팀 등 총24팀의 수상자에게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미애(대구한의대 한방식품 영양학부 교수)심사위원장을 비롯한 6명의 심사위원들은 “출품작 모두가 약선요리로 훌륭했는데 특히 대상작은 약선 요리의 배합원리에 맞게 구성한 점이 돋보였다”며 “국내의 뽕잎떡갈비는 현대 염증성 질환에 좋은 음식이고, 석감주 등 후식메뉴는 소화를 잘 되게 돕는 약선”이라고 심사 후평을 했다.

한국의 최규화·김근혜팀(국내)은 ‘뽕잎 떡갈비와 복분자 감자전병’을 메인요리로, ‘황란된장지 샐러드’를 서브요리로, ‘석감주와 꽃떡’을 후식으로 냈고, 해외참가선수로 중국남경에서 참가한 장빈·왕빈 팀이 ‘황씨 쇠고기 석곡 미설합(米雪蛤)스프’를 메인으로, ‘당귀병아리와 홍화석류설리(雪梨)를 서브요리로, 마찜을 후식으로 선보여 대상의 영예를 거머 쥐였다.

산청엑스포조직위가 주최하고 (재)한국음식문화재단/(사)대한민국한식협회가 주관하면서 보건복지부, 경상남도, 산청군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동의보감사상東醫寶鑑思想을 품은 선식치先食治 후약치後藥治에 따른 음식문화의 건강성을 널리 알려 인류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건강엑스포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는 비가 오는 가운데서도 대회 참가자를 비롯해 일반관람객 등 3,000여명의 참관객들로 성황을 이루었다.
개막선언과 함께 이재근 산청군수의 환영사, 최구식 조직위 집행위원장의 축사에 이어 주요 내빈 20여명이 참가해 벌인 ‘비빔밥 퍼포먼스’는 큰 인기를 끌었다.

이날, 관람객들은 비빔밥에 이어, 버섯잡채·연근타락죽·단호박 지짐이 등의 약선요리藥膳料理등을 시식했고, 정영숙 약선요리전문가의 가을 김치담그기·단호박뿌리범벅 등의 ‘라이브쿠킹쇼’를 즐기며 약선요리藥膳料理에 대한 안목을 넓혔다.

이날, 전남 여수시에서 왔다는 박건수씨(남·55·여수시광무동)는 “산청에 처음 왔는데 마침 약선요리대회가 열려 즐겁게 시식하고 있다”며 “비가 오는데도 경관이 수려한 산청에 오니 절로 건강해지는 느낌“이라고 말했다.(사진/보도자료: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조직위원회 홍보팀)

-수상자 내역-
▲국내팀 △대상(최규화·김근혜)△금상(정순영·김종옥, 박미희·박윤수) △은상(박경식·김이장, 이정언·이영숙) △ 동상(안기현·이성현, 최준혁·윤동국) △장려(최정은·김은경, 강대훈·왕샛별, 윤천택·이화순, 최동익·조성윤, 곽만근·오복만)
▲해외팀 = △대상(중국의 장빈·왕빈) △금상(네팔의 다모다르 샤르마 가우툼·찬카 비 타망), 미국의 그레이스 구·이경호) △은상(중국 줘펑쇼우·자오즈챵, 진금비·리우창), △동상(스위스의 마틴 뮬러, 페루의 앨비스 빈센트 로드리게즈 베라·이원종) △장려(루마니아의 제니 포프·가비드로수, 우즈베키스탄의 토히로프 샤리요르, 프랑스의 빔보 사무엘·육은실, 중국의 장웨이·위진둥, 장웬·우장화)

 

   
    한국의  최규화·김근혜   대상 수상 작
   

   

         중국남경에서 참가한 장빈·왕빈  대상 수상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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