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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맛의 고장 전북고메(Jeonbuk Gourmet) 가 열린다
커리어 체인지 스토리 통해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 전달
2014년 10월 28일 (화) 23:17:42 식품위생신문 iweekly@hanmail.net

   
 
   
 

정상급 셰프 10명을 초청하여 전북 식재료를 재해석한 조리시연이 전주에서 열린다.  국제적 감각의 한식 스타셰프를 양성하는 국제한식조리학교(학교장 정혜정)가 오는 31, 11월 1일 이틀간 ‘2014 전북고메’를 개최한다 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전북고메(Jeonbuk Gourmet)는 ‘전북미식(全北美食) 다양화와 식문화 발전’을 위해 국내외 정상급 셰프들을 초청하여 전북의 식재료를 이용한 조리시연, 쿠킹 클래스, 갈라디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된다.

올해 주제는 ‘2막 1장, 제2의 인생을 설계하다’로 야구, 수영, 음악 등에 종사하다 조리사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한 셰프들로 인생의 2막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총 5회로  진행하는 조리시연에서는 김민지 민스키친 오너셰프, 이찬오 로네펠트 티하우스 부티크 총괄셰프 등 정상급 셰프들의 노하우를 직접 배울 수 있으며 Cooking Class에서는 김형래 켄싱턴 제주호텔 루프탑 헤드셰프와 함께 메뉴를 직접 만들고 맛볼 수 있는 기회가 함께 주어진다.

행사 첫날 총 2회 진행하는 갈라디너에서는 이재옥 국제한식조리학교 교수, 조희숙 김앤장 법률사무소 음식문화팀장, 김수인 전주대 한식조리학과 교수가 ‘한식의 깊이와 표현의 다양성을 제시하다’라는 주제로 한식 4코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정혜정 학교장은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전북고메는 전북의 식재료에 맛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더해 전북의 식문화가 더욱 발전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한 행사다” 며  “커리어 체인지의 경험이 있는 셰프들의 스토리가 제2의 인생을 새롭게 시작하는 분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가 되길 희망 한다”고 밝혔다.

참가신청 이나 상세한 정보확인은 국제한식조리학교 행정실(063-230-1663~4) 이나  홈페이지(www.ccikchef.com)를 참조하게 되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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