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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식 손맛 <용수산>최상옥 회장 별세
‘사랑만한 음식 없고 정성만한 양념 없다’는 말 남기다
2015년 06월 18일 (목) 13:09:27 식품위생신문 iweekly@hanmail.net

 

   
  ‘사랑만한 음식 없고 정성만한 양념 없다’는 말을 남긴  (고)최상옥 회장
   
 
「 맛있고 귀한 음식은 그맛을 알고 먹어본 사람만이 그 음식을 제대로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음식의 맛에 대한 기준도 모르면서 그 음식을 만든다는 것은 우리 식문화에서 오류를 범하는 격입니다」  생전에 늘 이렇게 말했던 개성식 손맛 용수산(龍水山) 창업자 최상옥(崔尙玉·88) 회장이 16일 오전 별세했다.

 1928년 개성 동해랑에서 태어난 그는 용수산(龍水山) 아래 있는 개성여고를 졸업했다. 이런 저런 연유로 「용수산(龍水山)」이라고 식당이름을 정한 것이 지금의 용수산(龍水山) 이다.  생전에 음식(飮食)에 남다른 철학(哲學)을 지녔던 그는 70년간의 음식인생을 잔잔히 풀어 쓴 자서전 「사랑만한 음식 없고 정성만한 양념없다」(문예당)는 책을 펴냈다., 그리고 다음, 친정어머니로부터 내림 받은 개성 음식의 비법을 다음 세대에 전한다는 생각으로 「개성식 손맛」(디자인 하우스)을 펴냈다.

그 뿐만 아니다. “과분한 식단을 차리고 버리는 것이 더 많은 우리 음식 문화가 부끄럽기 짝이 없다”고 평소 못마땅하게 여기던 그는 서양음식에서 힌트를 얻어 우리음식에 코스 요리를 처음으로 도입했다.  가벼운 음식(飮食)부터 시작해서 뜨거운 음식(飮食)은 뜨겁게 차가운 음식(飮食)은 차갑게 순서대로 내는 코스요리를 선보인 솜씨가 바로 생전의 그다.

그런 그에게 음식(飮食) 잘 만드는 비결을 묻자면은,...!?, 역시 “사랑만한 음식 없고 정성만한 양념 없다’고 말했던 생전의 그가 바로 <용수산(龍水山>최상옥(崔尙玉) 회장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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