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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한류, 이제는 케이푸드다!”
20~21일,, '2016 태국방콕 K-FOOD FAIR 개최
2016년 10월 19일 (수) 23:31:44 식품위생신문 iweekly@hanmail.net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 이하 농식품부)는 태국 국왕 푸미폰 서거로, 30일간 모든 행사를 금지,하고 30일간 조기게양하며  공무원들은 애도를 표하는 검은색 복장을 1년간 착용한다는 등, 국가 전체가  애도 분위기 이나 예정한 『2016 태국 방콕 K-FOOD 페어』개최를 B2C는 전면 취소하고 B2B만 개최할 방침이다는 소식이다.

아세안 공동체* 중심국이자 한국농식품 수출이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태국에서『2016 태국 방콕 K-FOOD 페어』를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B2B 중심으로 방콕소재 Anantara Siam Hotel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농림축산식품부는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가 열리는 태국은 수도인 방콕을 중심으로 식품산업에 대한 집중 투자와 육성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15년 260억 달러의 수출 달성, 태국 총 수출의 12.3%, 총 GDP의 6.7%를 차지하는 등 식품산업 강국으로 자리 잡고 있다.

태국의 유통시장 매출 규모도 860억 4천만 달러로, 초고속 무선 인터넷 및 스마트폰 보급 확대에 힘입어 온라인쇼핑·홈쇼핑 등 비매장형 유통망의 경우 ‘15년 전년 대비 12.6%로 성장 폭이 커지는 추세이다.

또한 한류 열풍을 타고 한국에 대한 관심이 한국 스타일의 패션·화장품에서 출발하여 한국 식품까지 확대됨에 따라 우리 농식품 수출 확대의 긍정적 요인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는 곳이다.

방콕 최대 쇼핑몰인 시암 Central World 광장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소비자체험행사(B2C)가 ‘푸미폰’ 태국 국왕 서거 로 30일간 모든 행사 금지, 조기게양 30일, 공무원들은 애도를 표하는 검은색복장 1년 착용 등 으로 인해 취소된 만큼, 수출기업간의 1:1 수출상담회 등 B2B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B2B 주요 행사로는 태국 시장 진출 전략을 골자로 하는 이슈 세미나와 바이어를 대상으로 전략 제품을 선보이는 수출업체상품설명회, 김치·인삼·장류·음료·차류 등 20개 수출업체와 50여명의 바이어가 1:1비즈니스 매칭 수출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수출상담회에는 수출기업(25개사)과 태국 및 인근 국가(인도, 미얀마 등)의 해외 바이어(40개사, 50여명)가 참석하여 심도있는 1:1 비즈니스 상담을 가질 예정이다. 사전 매칭 과정에서 해외 우수 바이어들이 한국 농식품에 대한 높은 관심과 수입 의지를 보이고 있어 지난 K-Food Fair 행사의 상담 실적을 훌쩍 뛰어넘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금번 태국 K-FOOD FAIR B2B를 통해 우리 기업인들에게 ASEAN 시장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ASEAN 지역 바이어 물색과 유통채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중소 식품기업들에게 상담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거래선 발굴 등 수출 확대의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K-FOOD 페어는 B2B(수출상담회)와 B2C(소비자 체험행사)를 함께 병행함으로써 우리 농식품에 대한 현지 수요 창출을 만들어내는 해외마케팅 사업으로 올해 6월 중국 시안(6.2~5)을 시작으로 중국 청두(8.4~7),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8.25~28), 베트남 호치민(9.8~11), 중국 우한(9.22~25), 인도네시아 자카르타(10.6~9)를 개최하였다.

금번 태국 방콕에서 10월 20일~21일까지. 두바이에서는 11월23일~26일까지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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