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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AI 위기‘주의’에서‘경계’단계로 격상
위기경보 4단계는 관심 → 주의 → 경계 → 심각 단계로 구분
2016년 11월 24일 (목) 11:44:48 식품위생신문 iweekly@hanmail.net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6.11.22일, 경기 포천에서 AI 의심축 신고를 계기로 가축방역심의회 서면심의를 받아 위기단계를 23일조정했다.

위기경보 격상은 현행 “주의” 단계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 발령했다. 위기경보 4단계는 관심 → 주의 → 경계 → 심각 단계로 구분된다.

농식품부는 AI 방역대책본부(본부장 농식품부장관)를 설치·운영 중(11.18~)이며, AI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전국 시․도(시․군) 대책본부 및 상황실 확대 설치․운영한다.

또 발생 시도 및 연접 시도 주요도로에 통제초소 설치, 축산농가 모임자제(발생 시․도는 모임 금지)토록 하고, 가축방역심의회(11.24)를 개최하여 전국적인 일시 이동중지(Standstill) 명령 발동 등 방역방안 심의 예정이다.

“경계” 발령에 따른 지자체 등 기관별 역할 분담, 가금류 사육농가들에게 철저한 소독, 외부인․차량 출입통제, 축산농가 모임자제, 철새도래지 방문제한 등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AI 발생 현황을 보자면 농림축산식품부는 11월 22일 경기 포천 소재 산란계 농장(229천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축이 신고되었다고 밝혔다. 고병원성 여부는 농림축산검역본부(검역본부)의 정밀검사 결과에 따라 11월25일경 판정될 예정이다.

11월23일 현재까지 전남 해남(산란계), 충북 음성(오리), 전남 무안(오리), 충북 청주(오리) 지역 4개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진되었으며, 현재, 경기 양주(11.20), 전북 김제(11.21), 포천(11.22) 의심축 신고 건에 대하여 정밀검사 중이다.

농식품부는 경기 포천에서 AI 의심축이 신고됨에 따라 정부의 위기관리 매뉴얼에 따른 가축방역심의회 서면 심의를 받아 11월 23일부터 위기 단계를 현행 “주의”에서 위기단계 “경계”로 격상했다.

“경계” 단계로 격상되면 전국 모든 시․도(시․군)에 방역대책본부(본부장 기관장) 및 상황실이 설치되어 운영된다.

농식품부

․방역대책 상황실(실장 : 축산정책국장)

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장관)

․상황실(실장 : 식품실장)

지 자 체

․발생 시도 대책본부 및 상황실 운영

발생 시군 및 연접 시군 축산농가 모임(행사) 금지

․전 시도 대책본부 및 상황실 운영

․긴급 방역대책 추진

 출입통제, 소독, 예찰 강화

․축산농가 모임자제(발생 시도는 모임 금지)

축산농가

발생지역 모임 및 집회 금지

․발생지역 모임 금지 및 전국 축산농가 모임 자제

고병원성 AI가 인접 또는 타지역으로 전파시 "경계"단계 위기경보 발령을 가축방역심의회의 심의를 받아 결정토록 규정(AI SOP)했다.

조정사유로는 최초 의심축 신고일인 11.16일 이후 1주일만에 2개도 4개 시․군(전남 해남, 무안, 충북 음성, 청주)에서 고병원성 AI 발생하였으며, 경기 양주(산란계, 11.20), 전북 김제(오리 11.21), 경기 포천(산란계, 11.22)에서 의심축이 계속 신고되는 등 서해안 지역의 확산 조짐과 전국적인 추가 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는 것.

금번 고병원성 AI(H5N6)는 국내 새로운 유형으로 과거 발생했던 유형(H5N8)에 비해 병원성이 더 높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철새에서 10.28일 처음 검출(봉강천)된 후, 지속적인 검출(11.10 만경강, 11.13 봉강천, 11.15 삽교천), 추가 확인(11.17 아산 곡교천 3건, 11.5 원주) 중이며, 겨울철새가 국내로 계속 들어오고 있어 철새로 인한 농가 전파 위험성이 여전히 높은 실정으로 조사되고 있다.

또한, 겨울철에 접어들어 소독효과가 낮아지고, 발생지역 확대에 따라 차량·사람 등을 통한 타 지역으로의 확산이 우려된다는 점이다.

이에 농식품부는 GPS 차량정보 등을 활용해 신속하게 발생경로를 추적하고, KAHIS를 KT의 Big Data 분석과 연계해 예측된 위험지역에 홍보하여 방역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전통시장, 계류장, 가든형 식당 등 방역 취약지역에 대한 매월 소독 등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중점 점검하고, 가금류 계열화사업자(72개소)의 소속 농가, 도축장 등에 대한 방역실태 점검도 강화한다.

기존 AI 발생농가, 전통시장, 도축장 등을 관리할 수 있도록 국가방역통합정보시스템(KAHIS) D/B 체계를 구축하고, 방역실태에 대한 주기적인 점검 및 민간전문가 컨설팅 지원 등을 통해 AI 위험요인이 있는 축산시설에 대한 사후관리 강화 및 바이러스 유입 차단을 도모한다.

농식품부는 11.24일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하여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일시이동중지 추가 발령, 계열업체 방역관리 및 철새관련 추가적인 방역대책을 논의할 계획이다.

축사 내․외 소독과 출입차량 및 출입자 등에 대한 차단방역을 철저히 하고, AI 의심축 발견 시 신속히 가축방역기관에 신고(1588-4060, 1588-9060)하고, 생산자단체에서는 축산농가에서 소독과 차단방역 철저를 기하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농림축산식품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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