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17.2.24 금 13:02
인기검색어
로그인 회원가입
> 뉴스 > Food desk
     
경기 포천시 고양이 고병원성 AI 확진
AI 방역조치 및 인체감염 예방 수칙
2017년 01월 02일 (월) 12:59:03 식품위생신문 iweekly@hanmail.net

경기 포천시 소재 가정집에서 폐사한 채로 발견된 집고양이 수컷 1마리(’16.12.25일)와 길고양이 새끼 1마리(’16.12.26일)에 대하여 16.12.31일 농림축산검역본부는 고병원성 H5N6형 AI로 최종확진된 것으로 밝혔다.

경기도 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검사한 결과 AI 바이러스로 의심됨에 따라 ’16.12.30일 농림축산검역본부로 시료를 송부하고,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시료접수와 동시에 질병관리본부에 동 사실을 알렸다

’16.12.30일 농림축산검역본부 역학조사팀 현장 도착 및 역학조사를 했고, 질병관리본부, 경기도, 포천시보건소, 양주시보건소 공동 대응에 나섰다. 그러자 ’16.12.30일 농림축산검역본부 H5N6형 AI 바이러스 확인되었고, ’16.12.31일 농림축산검역본부 고병원성 H5N6형 AI로 최종확진된 것이다.

이에 농림축산검역본부와 질병관리본부는 지난해 12.30일 AI 감염의심 고양이 폐사체 건을 확인 즉시, 다음의 예방적 조치를 시행에 들어 갔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신고자 거주지 소독 등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신고 이전 폐사한 들고양이(새끼1) 매장 장소 소독 조치하고, 감염경로 역학조사 및 신고자의 다른 반려동물(개 2마리)시료를 채취하여 정밀검사하는 한편 해당 동물을 거주지 내 격리시킨다는 조치를 내렸다.

폐사체로 발견된 2마리(집고양이 수컷 1, 들고양이 새끼 1)에 대해 지난해 12.31일 고병원성 H5N6형 AI로 확진된 것이다. 상기 폐사한 2마리 이외 폐사한 들고양이 새끼 1마리(’16.12.27일)와 포획한 들고양이 4마리(어미 1마리, 새끼 3마리) 시료를 접수(’16.12.31일)하여 정밀검사 중이며, 들고양이 4마리는 경기도 북부동물위생시험소에 격리 (격리중 어미 고양이 폐사)중 인 것으로 경기도로 하여금 주변 길고양이 포획 및 정밀 검사토록 조치한 것이다.

질병관리본부 고양이 사체 접촉자를 파악하여 항바이러스제 투약 등 AI 인체감염 예방조치를 시행하였다. 관할 보건소를 통한 접촉자 조사 시행 결과, 고양이 주인 등 10명의 접촉자와 해당지역에서 고양이 포획 작업을 수행한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 직원 2명 등 12명을 고위험군으로 분류하고 있다.

고위험군 분류된 12명에 대해 항바이러스제를 투약하였고, 계절 인플루엔자 백신접종 확인 후 미접종자에 대해 접종 실시하였으며, 최대 잠복기인 10일간 증상 발생 여부를 집중 모니터링 중이다. 12.31일 현재까지 고위험군 12명 중 발열·기침·인후통 등 증상을 보이는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중국에서 H5N6 AI에 감염된 고양이가 발견된 사례는 있으나, H5N6 AI에 감염된 고양이로부터 사람이 감염된 사례는 아직까지 보고된 적은 없어 고양이로부터의 인체감염 위험은 매우 낮지만 대국민 예방 수칙 준수 홍보 등 인체감염 예방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하지만 2016년 미국에서 H7N2 AI에 감염된 고양이로부터 수의사가 감염된 사례가 보고되었다. 정부는 AI 인체감염 예방을 위해 예방수칙 및 협조사항을 국민들께서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일반 국민들은 축산농가 또는 철새도래지 방문을 자제하고, 야생조류․고양이 등 폐사한 동물과의 접촉을 피하며, 손을 30초 이상 자주 씻고, 손으로 눈․코․입을 만지는 것을 피할 것을 당부했다.

AI 발생 농가 종사자 및 살처분 작업 참여자 등 고위험군은 개인보호구 착용 및 개인위생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계절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및 항바이러스제 복용을 철저히 하며, 작업 참여 후 10일 이내 발열과 기침․인후통 등이 발생할 경우 즉시 보건소 또는 1339(질병관리본부 콜센터)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축산농장주는 길고양이 등 야생동물의 농장 내 진입을 차단하고 가축 및 반려동물에게 동물 폐사체를 먹이로 주는 행위 금지 등 방역 관리 지침을 내렸고, 야생동물과 빈번한 접촉을 하거나 가능성이 높은 종사자는 호흡기 증상 고양이 등을 접촉시 AI 감염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수의사, 동물보호소, 야생동물구조센터 관리자 등에 고지 했다.

정부는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가금류의 AI감염을 조속히 차단하기 위해 철저한 방역을 하는 한편, 인체감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질병관리본부는 금번 H5N6 AI 관련 고위험군 (농장종사자, 현장 방역인력 등)의 산발적인 인체감염 가능성에 대비하여 관계부처․지자체와 협력하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 했다.

일반국민은 야생조류나 AI발생농가와 접촉 가능성이 낮아 인체감염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보나,만일 의심환자가 발생하더라도 즉시 국가지정격리병상에 격리입원, 치료개시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방역당국은 "AI(조류인플루엔자)는 닭․오리․칠면조, 철새 등 여러 종류의 조류에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감염병으로 폐사율 등 바이러스의 병원성 정도에 따라 고병원성과 저병원성으로 구분된다."며, "고병원성은 조류에 대한 것으로, 사람의 감염과는 직접 상관없는 분류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AI 인체감염증은 조류에서 발생한 AI가 사람에게 전염되어 질병을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고 주지 했다

미국 뉴욕 동물보호센터 고양이 AI 감염사례

뉴욕시 보건당국은 미국 농무성(USDA)이 16년 12월 16일 뉴욕 맨해턴 소재 동물보호센터가 보호 중인 고양이에서 H7N2형 저병원성 AI를 확인하였음을 발표하였다. 초기 40여 마리의 고양이가 호흡기 증상을 동반한 감염증을 보여 검사를 실시하여 고양이에서 H7N2형 감염을 확인했다.

H7N2형 AI 바이러스는 통상적으로 조류에서 발견되는 혈청형으로, 사람에게 전염되는 계절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는 다르다. 개인 보호장비를 착용하지 않고 감염된 고양이의 호흡기 분비물에 직접적․지속적으로 접촉한 수의사(직원) 1명이 H7N2 AI에 감염되었으나, 미미한 증상을 보인 후 정상 회복된다.

미국에서 H7N2에 감염된 3번째 사람이며 고양이에 의해 감염된 유일한 사람임(이전 두 가지 경우는 가금에 대한 노출과 관련된 일이 있다. 감염된 고양이군과 접촉한 동물보호센터 직원 및 자원봉사자․고양이 입양자 대상 전수검사(H7N2 바이러스)를 한 결과 상기 수의사의 감염을 확인했다.

H7N2형 바이러스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상기 수의사를 제외하고 모두 음성으로 판명되고,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들 은 계절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하고, 인플루엔자 증상을 보이는 개인에게 항바이러스제를 처치하고, 직원 및 입양보호자 등 사람에 대한 예찰 지속 실시했다.

AI 인체감염증 예방 행동수칙(일반 국민 대상)

1. 축산 농가 및 철새도래지 방문을 자제하고, 발생지역 방문시 소독조치 등에 적극 협조해 줄 것.

2. 야생조류․가금류․고양이 등 사체는 접촉하지 말것.

3. 손을 자주, 30초 이상 씻고, 손으로 눈․코․입을 만지는 것을 피할 것.

4.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는 마스크를 쓰시고, 기침, 재채기를 할 경우는 휴지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할 것.

5. AI 발생농가에 방문하여 가금류와 접촉하거나 야생 조류 사체를 접촉 한 후 10일 이내 발열․기침․인후통 등의 증상이 발생하면 관할지역 보건소 또는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로 신고하기 바

6. AI 발생국을 여행하는 경우에는 축산관계시설 방문을 자제하고 불법 축산물 국내반입을 삼가할 것.

수의사, 동물보호소 관리자 등의 AI 감염 예방 수칙

1. 일반 준수 사항

○ 위생복․마스크․장갑 등 개인보호 장비 착용

○ 기침 또는 재치기 등 호흡기 증상을 보이는 개․고양이 등 동물은 격리

○ 개․고양이 등 동물용 케이지와 동물이 있었던 바닥, 표면, 동물용 사료 및 물통 등을 세척 및 소독 등 방역조치

○ 의복․신발 등을 통한 바이러스 차단을 위하여

- 감염된 개․고양이 등 동물을 다룰 때 일회용 장갑 착용할 것.

- 개․고양이 등 동물용 케이지를 세척 및 소독할 것.

- 비누와 물을 이용한 손 세척 (①동물을 다루기 전ㆍ후, ②동물의 타액ㆍ오줌ㆍ분변 등과 접촉 후, ③보호소를 떠나기 전ㆍ후 등)

2. 수의사 및 직원의 준수사항

○ 호흡기 증상을 보이는 개․고양이 등 동물의 비강․구강 등의 스왑(swab)시 마스크 등을 착용할 것.

○ 호흡기 증상이 있는 동물을 다룬 후에 반드시 의류․신발, 사용한 장비와 손을 세척할 것.

○ 호흡기 증상 등 AI 감염이 의심되는 동물이 있을 경우 관할 가축방역기관(1588-4060, 1588-9060)으로 신고할 것.

3. 동물 관리시 준수사항

○ 호흡기 증상 등이 있는 동물은 즉시 검사실 등으로 격리하여 대기실의 다른 동물과의 접촉을 차단할 것.

○ 동물보호소 내에 호흡기 증상 등이 있는 동물이 있을 경우 세척 및 소독 등 적절한 방역 조치를 실시할 것.

4. 감염의심 동물의 검사 의뢰에 관한 사항

○ 동물보호소로부터 개․고양이를 입양한 사람은 그 동물이 입양 된 후 10일 이내 호흡기 증상을 보이면 동물병원에 문의하거나 지자체 동물위생연구소 또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 검사를 의뢰할 것.

○ 동물병원 등에서 근무하는 수의사는 호흡기 증상을 보여 AI가 의심되면 시료를 채취하고 그 즉시 지자체 동물위생연구소 또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 검사를 의뢰하고 해당 동물을 격리할것.

- 만일, 불가피한 사정으로 즉시 시료를 송부하지 못할 경우에는 멸균된 시료채취 (non-cotton, non-wooden swab) 기구를 이용하여 비강 또는 구강 깊숙한 곳을 스왑한 후, 멸균 식염수가 들어있는 시험관에 넣어 냉장 보관한 후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검사 의뢰할것.

[AD] [속보] 의료실비보험 최저가 1만원대로 가입요령
[속보] 운전자보험 최저가 1만원으로 가입요령
[추천] 메리츠화재 100세만기 의료실비보험
식품위생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식품위생신문(http://www.fooddesk.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개인정보보호정책 | 구독신청 | 광고안내 | 회사소개 | 이메일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격주간 식품위생신문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4 나길 46 덕성빌딩 2층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서울 다06567
발행·편집인 김현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현용 | Tel (02)704-7114 | Fax (02)706-6269 | 등록일 : 1992년 5월 27일
Copyright 2007 식품위생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weekly@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