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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Kimchi), 지난해 대중국 수출 역대최고
중국을 포함한 김치 수출총액도 다시 증가세로
2017년 02월 04일 (토) 03:37:30 식품위생신문 iweekly@hanmail.net

   
 
     
 

리나라 김치(Kimchi)가 지난해 대중국 수출레서 역대최고의 실적을 올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992년 한·중 수교 이후 대중국 김치 수출액이 전년대비 7.3% 증가하면서 ’16년만애 최고치의 수출실적을 달성했다” 고 지난 2일 밝혔다.

중국을 포함한 지난해 김치 수출총액도 다시 증가세로 전환되어 대중국 김치 수출액이 지넌14년 16천$, ‘15년 101천$, ’16년 441천$ 로 나랴 났으며, 전체 김치(Kimchi) 수출액으로는 ‘14년 84,033천$, ’15년 73,546천$, ‘16년78,900천$로 잠정 집계되고 있다.

이는, 2014년 7월, 시진핑 (習近平) 중국국가 주석과 방한 한, 펑리위안(彭麗媛)여사가“김치를 담가본 적 있다”해서 관심을 끌었고, 박근혜(朴槿惠) 대통령이 주재한 특별오찬에서“김치를 담가본 적이 있는데 (김장)기술을 연구하고 있다.”고 말한 대목을 상기하게 된다.

특히 한․중 정상회담(14.7월) 성과로 중국 정부가 ’15.11.19일부터 김치 수입위생기준을 개정하여 대중국 김치 수출이 재개되었으며, 개정 내용으로는 ‘<비멸균 발효형 제품(김치 등)은 대장균군 기준적용 제외>’라 할 것이다.

이러한 일련의 일들은 중국 정부가 ’‘15.11.19일부터 자국의 김치 수입위생기준을 개정*하여 대중국 김치 수출을 재개한 것이 주요한 요인으로 본다.

개정 내용으로는 비멸균 발효형 제품(김치 등)은 대장균군 기준 적용 제외한다.란 겻으로 그동안 중국 정부의 엄격한 김치류 수입위생 기준 때문에 우리나라 김치의 수출이 매우 어려웠었다,  

이에 우리 정부가 발효과정에서 대장균이 사멸하는 발효식품의 과학적인 특성을 감안한 기준 개정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요청한 결과가 이를 수용한 주요 요인으로 작용 되었으며, 대중국 김치 수출이 증가된 배경으로 보게 된다.

이는 농식품부를 비롯한 관계부처와 산업계등이 김치 수출 확대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추진한 성과 이다. 그리고, 중국인 대상으로 국내외 김장 시연 및 시식, 중국현지 32가지 중국 김치요리책 발간, 중국인이 좋아하는 김치 선호도 조사 등을 실시했다.

향후, 국가별 식문화에 맞는 김치 개발, 국외 현지 소비트랜드와 부합되는 간편식(HMR) 김치요리 상품의 시장성 조사 및 상품발굴 추진 등으로 꼽을 수 있다.

전체 김치 수출 총액이 증가한 이유는 대중국 수출 증가와 더불어, 엔화 등 환율의 증가 및 시장개척, 한인마켓 증가 등으로 인한 미국, 대만, 일본 등 기존 우리나라 김치 주력 수출국의 실적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농식품부는 김치 수출의 호조세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관계부처, 산업계 및 관련학께 등이 함께 김치 수출확대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 우선, 우리 김치의 우수성을 알리는 국내·외 김장 문화 체험과 시식 등 다양한 행사를 실시함과 동시에, 수출 대상 국가별 시장성 조사 및 상품 발굴, 기술 개발, 수출 마케팅 지원 등 정책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중국인 대상 국내외 김장 시연 및 시식, 중국현지 32가지 중국 김치요리책 발간, 중국인이 좋아하는 김치 선호도 조사 등 실시했다.

향후, 국가별 식문화에 맞는 김치 개발, 국외 현지 소비트랜드와 부합되는 간편식(HMR) 김치요리 상품의 시장성 조사 및 상품 발굴 등 추진한다.

한편 김치업계 관계자는 “국내·외 경기 침체로 인한 소비 감소 등 국산 김치를 둘러싸고 있는 여건이 녹녹치 않은 상황에서 김치 수출 증가는 고무적”이라고 평가하며, "정부와 함께 국산 김치 수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시도를 꾸준히 해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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