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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의 유래
최수근 교수의 요리와 소스
2017년 03월 21일 (화) 08:52:14 식품위생신문 iweekly@hanmail.net
   
 
     
 

초콜릿의 유래(1)

초콜릿의 기원은 원산지인 멕시코의 고대 아즈테카 완국의 신화로부터 찾아 볼수 있다. 이 신화에 의하면 초콜릿은 공기의 신이 내려 주신 선물이라고 언급되어 있다.

또한 초콜릿(Chocolate)이라는 어원도 바로;따뜻하다‘는 의미인 아즈테카 및 미아어인 'Choco'에 쓴 즙이라는 뜻의 'Cacahuatl'으;으;미가 붙어서 된 ’Chocoatl'에서 나온 말로 ‘따뜻하고 쓴즙’이라는 의미이다.

16세기 아즈테카황제인 몬테스마는 하루에 50잔 이상 초코릿을 마셨다고도 한다. 이때에 마신 것은 초콜라 토르라고 불리는 초콜릿 음료였던 것 같다.

이는 건조시킨 카카오 빈을 빻아물에 녹이고 바닐라나 스파이스로 풍미를 낸 시고 쓴 음료를 말한다.

그후 처음으로 초콜릿을 만난 유럽인은 콜롬버스라고 전해진다. 그러나 실제로 초콜릿을 스페인에 갖고 온 사람은 16세기 멕시코 탐험대의 인원이었던 에르 난코르테스라고 알려져 있다. 아즈테카 완국의 황제의 부를 탐한이탐험대는 왕국을 정복하고 약탈물의 하나인 초콜릿과카카오 빈을 유럽에 전파 시킨 것이다.

후에 유럽인들은 초코릿에 넛메그, 클로브, 후추, 레몬 껍질 등 여러 재료를 섞어보았다. 그 중에서도 가장 나중까지 배하에 사용한 자료가 아몬드와 같은 전과류와 멕시코에서 들여온 바닐라, 그리고 설탕이었다.

그때서야 초콜릿에 단맛이 첨가도기 시작했던 것이다. 이 단맛나는 초콜릿의 인기는 점차 급상승하게 되었고, 특히 당시 유럽교회의 성직자나 여성에게 폭팔적인 인기를 누리게 된다.

그러나 오늘날과 같은 딱딱한 밀크 초콜릿이 탄생한 때는 1875년 스위스의 양초직공이었던 청년 피터와 스위스에 초콜릿 제조회사를 세우려고 동분서주하던 그의 장인인 카이라에 의해 개발되었다.

또한같은 스위스인 이었던 린츠에 의해 고현 초콜릿에 카카오 버터를 섞음으로써 지금과 같이 녹아드는 맛이 일품인 초콜릿이 세상에 첫선을 보이게 된 것이다.

이렇게 현대 초콜릿의 개발에 공로한 피터와 린츠, 그 밖에 초창기초콜릿제조에 활약했던 도부라, 스샬, 넷스루와 같은 사람들의 이름은 현재 유명한 초콜릿 제조회사 이름이기도 하다.

또한 맛있고 달콤한 코코아를 만들어 낸 네덜란드인 반 호텔이나 미국 초콜릿의 대명사격인 허시 등 이들 모두 카카오의 매력을 한차원 높인 인물들이다.

초콜릿의 유래(11)

성 발랜타인은 3세기 로마시제의 이름이다. 당시 황제였던 크라우디스 2세는 부국강병을 이유로 강한 군대를 양성하는 데에 힘을기울이고 있었다.

주변 국가를 상대로 전쟁을 치르기 위해서는 많은 군인이 필요했는데 결혼한 남자들은 가정을 핑계로 군대에 가기를 꺼려 했다.

그래서 황제가 고안해 낸 강병정책의 하나가 결혼 금지령이었다. 그러나 인륜을 벗어난 행위인 이 칙령은 지켜질 리가 없었다.

당시 로마의 사제로 있었던 발렌타인은 이 정책에 반대하면서 결혼하길 원하는 남녀의 소원을 들어 주었다. 그들의 결혼집행자가 되어 많은 병사들의 결혼을 도와 주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황제는 대노했고 그 죄값으로 발레타인 사제를 처형시켰던 것이다. 그가 처형된 날이 바로 서기 270년 2월 14일이다. 그런데 어느사이엔가 그를 기리느 마음으로 이날은 기념일로 변했고 오늘날과 같은 의미를 가지게 되었다.

그러나 처음에는 사람의 교훈과 감사의 마음을 적은 노트를 가각 적어 교환하였다고 한다. 그 뒤 1477년 2월 14일 영국의 마거리 부르스라는 처녀에 의해 그 의미가 변하게 되었다.

마거리는 이날 그녀가 짝사랑하는 청년 존 패스턴에게 구애의 편지를 보내마침내 결혼하게 되었다.이로써 발랜타인 데이는 특히여자가 남자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유일한 날로 발전 되었다.

초콜릿의 유래(III)

발전 되었다.초콜릿에 얽힌 많은 일화들 중에서 가장 흥미로운 이야기를 꼽자면은 아마도 그것은 나딘의 일화일 것이다. 현대판 신데렐라고도 불리는 그녀의 초콜릿에 얽힌 로맨스는 아직도 모든 여성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라딘은 원래 가난한 여공이었다. 그녀는 열 내살 되던 해에 공장을 그만두고 나타난 미모와 재주를 발휘하여 모델과 댄서, 영화배우로 성장 했다. 그러던 중 나딘이 파리의 한 극장에서 막 데뷔했을 무렵부터 이상한 선물이 나라들기 시작했다. 멋 있는 상자 속에 담겨 있는 선물은 다름이 아닌 초콜릿이었다.

익명으로 보내지던 그 초콜릿은 나딘에게 달콤한 사랑을 느끼게 하기에 충분 했다.오랜 초콜릿 선물 끝에 그녀는 아름다운 토파츠 반지를 받기에 이른다.

여인의 마음을 잡아두는 의미를 지닌 토파즈는 사랑의 맛을 상징하는 초콜릿과 상통하는 의미의 선물이었다.

나딘은 오랜 구애를 받아드리고 드디어 프랑스의 최대의 갑부인 에드몬드가의 남작부인이 되었다. 무명의 댄서요, 고달픈 배우의 신세에서 일약 신데렐라가 된 것이다. 그녀의 삶이 이런 대 전환을 갖게 된 것은 초콜릿의 ‘효험’이 작용했는지도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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