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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지방의 떡
강인희 선생의 한국의 떡과 과줄
2017년 03월 22일 (수) 14:05:52 식품위생신문 iweekly@hanmail.net
   
 
     
 

충청도 지방의 떡

충청도는 한반도의 중앙에 위치한 지역으로 충청남도와 충청북도로 나눵 진다. 이 가운데 충남은 기후가 온화하고 강우량도 적당한 데다 토질이 기름져 농사짓기에 적당하다. 실제로 이지방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금강을 중심으로 펼쳐저 있는 논산평야는 우리나라 3대 곡창지대의 하나로 꼽힌다.

또한 충남의 서쪽은 황해로 이어져 갈치, 숭어, 가오리,조기, Rc게 등 여러 가지 해산물이 나오고 있다. 해산물 가공품도 유명한데 특히 간월도의 어리굴젓과 광천의 새우젓은 이 고장의 명물로 꼽힌다.

한편, 충북은 우리 나라에서는 바다에 면하지 않는 유일한 내륙도 이다. 따라서 이 지방은 같은 충청도 이지만 충남 지역에서와 같은 해산물을 찾아보기 어렵다. 대신 산속으로 흐르는 크고 작은 냇물이 많아 민물새우, 민물장어 메기 등과 같은 민물고기가 많다.

또한 금강의 쏘가리와 남 한강의 올갱이, 그리고 의림지의 공어도 이 고장의 명산물이다. 그런가 하면 충북 또한 충남과 마찬가지로 미호, 충주평야 등과 같은 기름진 땅이 있어 쌀을 비롯한 다양한 농산물이 나오고 있다.

이상에서 살핀바와 같이 추청도는 충남, 충북 모두 고창지대를 끼고 있어 곡류가 비교적 풍부한 편이므로 곡류 중심의 떡이 발달해 왔다. 특히 찹쌀, 콩을 주재료로 하여 만든 쇠머리떡은 그 맛이 좋기로 유명하다. 또한 산악지대를 중심으로 양질의 칡, 버섯, 도토리 등이 풍부하게 생산되고 있어, 이것들을 이용한 떡들도 발달시켰다.

충청도 지방의 떡 종류

쇠머리떡, 호박송편, 도토리떡, 호박떡, 곤떡, 해장떡, 막편, 꽃산병, 칡개떡,감자떡, 햇보리떡, 증편, 약편, 볍씨쑥버무리떡, 사과버무리 떡

쇠머리떡

찹쌀가루에 밤, 대추, 검은 콩, 팥등을 섞어 시루에 안쳐 쪄서 굳운 다음 썬 떡이다. 매우 소담스럽고 차진 떡이다. 약간 굳었을 때는 쇠머리편육처럼 썰어 구워 먹으면 별미이다.

재료 및 분량

찹쌀...4되 소금...큰술4 팥...1되 검은 콩...1되 밤...2되

대추...1되 설탕...3컵

만드느 법

1) 찹쌀을 깨끗이 씻어 일어서 불려서 건진 다음 거져, 소금을 넣고 빻아

가루로 만든다.

2) 밤은 겉 껍질과 속 껍질을 벗겨 2-3등분 한다.

3) 대추를 씨를 발라 2-3등분 한다.

4) 팥을 깨끗이 앃어 일어 삶는다.

5) 검은 콩을 깨끗이 불린다.

6) 찹쌀가루에 준비한 밤, 대추,팥, 콩, 설탕등을 섞느다. 이때 콩은 시루밑에 깔 것을 조금 남긴다.

7) 시루에 시루 밑을 깔고남겨 놓았던 콩을 한켜 간다음 6)의 재료를 얹어

푹 찐다.

8) 찐 떡을 큰 양푼에 쏟아 겉이 굳어지면 적당한 크기로 썬다.

(쇠머리떡은 약간 굳었을 때 쇠머리편육처럼 구워 먹으면 별미이다.)

 

   
  쇠 머리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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