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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향에 실려 오는 새봄의 초대...
논산딸기축제가 4월 5일부터 5일간, 논산천 둔치일원에서 연다
2017년 03월 30일 (목) 08:02:51 식품위생신문 iweekly@hanmail.net
   
  이부석 논산딸기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딸기향에 실려 오는 새봄의 초대... 논산딸기 축제가 오는 4월 5일(수)부터 9일(일) 까지 5일간 논산천 둔치일원에서 열린다.

40년 전통의 논산딸기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세계최고 논산딸기-생산지로 정착하여 딸기농가의 생산의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적극 유도하고, 딸기축제로 논산시민 화합과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한다는 것이 ‘2017 논산딸기축제가 지닌 메시지이다.

“40년 전통의 논산딸기는 1,300여 농가에서 821ha를, 연간 30,000여톤을 생산하여 약 1,500억원의 판매수익을 올리고 있는 논산시 농업인의 효자 작목입니다.”

지난 40여년 전통의 논산딸기 농가의 한 주역으로 활약해 온 이부석(68) ‘2017논산딸기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은 논산딸기의 남다른 자부심을 이같이 밝혔다.

“2017논산딸기 축제 공식행사에는 개막식과 불꽃쇼, 각종기념공연, 청소년 및 어린이 축제 등이 펼쳐지고, 문화행사로는 논산문화 특별전, 딸기 옛이야기 동화전이 열린다.”며,

“홍보행사에서는 딸기특구관 운영, 딸기 홍보판매 특별전, 논산딸기 전시판매, 딸기음식 판매전 등이고, 참여행사로는 청정딸기 수확체험과 딸기케익 만들기이며, 또 딸기잼 만들기와 사생대회, 딸기캐릭터페인팅 등이나, 딸기떡 길게 뽑기가 논산딸기축제의 백미로 선보이게 된다.”고 그는 설명했다.

“특히 우리 논산은 동북부에는 계룡산이. 동남부에는 대둔산과 금강이 어우러져 넓고 기름진 들판의 논산은 충절과 예학의 고장으로 가뭄을 모르는 탑정호가 천혜의 자연 환경을 조성하면서 ‘세계최고 논산딸기’를 생산하게 된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그동안 논산시와 논산시농업기슬센터에서는 친환경 농업,농법을 권장하게 되자, 논산딸기는 당도가 더 높고, 더 단단하고, 신선한 맛이 한층 더 하다는 것이 논산딸기의 상품성이다"고 이 위원장은 강조했다.

 

   
 보석처럼 영롱한 논산딸기
     
 

딸기가 건강에 좋은 이유

딸기에는 풀딸기와 나무딸기가 있다. 우리가 흔히 먹는 양딸기는 장미과에 속하는 다년생풀에서 열리는 것이며, 우리나라에 야생으로 서식하는 것은 나무딸기이다.

흔히 나무딸기를 복분자(覆盆子)라고 하는데. 이는 허약한 병자가 나무딸기를 먹고 원기가 회복되어 오줌을 누었더니 요강이 뒤엎어졌다는 이야기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양딸기는 지금은 비닐하우스 재배를 하기 때문에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신선한 딸기를 맛볼 수 있다.

딸기의 영양성분은 가식부분 100g당 다음과 같다.

열량 20kcal, 수분 92.2%, 단백질 0.9g, 당질 4.3g, 섬유 1.9g, 회분 0.5g, 칼슘 49mg, 인49mg, 철분 0.9mg, 비타민A 20 I.U , 비타민B₁0.07mg, 비타민B₂0.53mg, 비타민C 99mg 정도이다.

이상의 성분에서 보는 바와 같이 비타민C가 과일 중에서는 가장 많은 편으로 감귤보다도 많으며 사과에 비해서는 무려 16배나 많다.

딸기에 많은 비타민C의 기능적 특성은 대단히 다양하다. 즉 비타민C가 우리의 체내에 없다면 치아와 잇몸이 나빠지고 혈관도 파괴되기 쉬우며, 상처의 치유도 늦어져서 병에 감염되기 쉽다.

이러한 증상은 어느 종류의 단백질을 합성할 때 필요한 비타민C가 부족하면 합성이 순조롭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 우리들 몸을 만들고 있는 단백질은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으로서 머리카락, 피부, 눈동자, 근육 등이 있다.

또 직접 보는 것이 아닌 혈관이나 임파액, 심장, 폐, 뇌, 신경은 어쨌든 단백질로 만들어져 있거나 혹은 단백질에 그 기능의 대부분을 의존하고 있다.

비타민C는 생체 중에서 극히 적은 부분을 차지라고 있는 영양소에 불과하지만 항산화제로서도 중요하다. 즉 비타민C는 비타민E와 더불어 혈관벽의 세포막을 이루는 불포화 지방산 성분이 산화되어 손상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또 카메론과 폴링 등이 1972년 암의 예방과 치료에 있어서의 비타민C의 보조기능 가능성을 시사한 것은 관련 학계에 커다란 논쟁을 불러 일으켰으며, 아직도 완전히 매듭이 지워지지 않은 상태이다.

그러나 비타민C가 암세포에 대한 저항성에 관여한다는 증거는 여러 연구에서 밝혀지고 있다. 암환자에서는 비타민C 농도가 낮다는 사실과 암환자는 비타민C를 더 많이 소모한다는 사실도 수년 전에 알려졌다

최근의 연구발표에 의하면 딸기 중에 메칠살리칠산의 새로운 물질이 다량으로 추출, 분리 되어 신경통, 관절염의 치료용으로, 즉 소염, 진통작용이 있다는 것도 밝혀졌다. 딸기를 영양가 좋게 먹으려면 밭에서 금방 딴 싱싱한 것을 먹는 것이 좋다.

먹을 때는 깨끗하게 씻어서 먹도록 하고, 딸기의 영양가를 체내에서 손실 없게 하기 위해서는 설탕을 안 치고 먹는 것이 좋고 꿀, 우유, 유산 음료 등과 먹으면 더욱 좋다.

딸기에 함유되어 있는 붉은 색소는 안토시아닌계 색소로 수용액의 ph에 따라 색깔이 변하는 비교적 불안정한 색소이며, 다음과 같이 알칼리성→중성→산성으로 변화함에 따라 청색→자색→적색으로 변색된다. 그러므로 딸기 잼을 만들 때 딸기 1kg에 대하여 레몬 한 개를 즙을 내어 첨가하여 잼을 만들면 색깔이 아름다운 잼을 만들 수 있다.

 

   
 -논산딸기무료체험 식식행사-
     
 

딸기는 구강암, 식도암, 대장암을 억제 으뜸

최근 딸기의 종류인 복분자 블랙베리, 딸기등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암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발표가 대한암예방학회에서 선정하여 최근에 발표하였다.

동물실험에서 냉동으로 건조시킨 딸기 종류를 먹였는데, 그 결과 설치류의 구강암, 식도암, 대장암 등을 억제 시켰고, 추출물운 발암물질인 벤조피린에 의한 세포종양화를 억제시키는 효능이 있었다 고 밝혔다.

또한 건조시킨 블랙베리를 섭취해도 식도암을 예방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이런 효능은 강한 항산화제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딸기중에는 딸기, 블랙베리, 나무 딸기, 블루베리 등 활성산소의 독성인 과산화수소 라디칼,수산기 라디칼 등을 제거하는 효과가 뛰어 났다.

복분자도 항암효과와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는 식품인데 복분자는 차나 술로 음용되고 있다. 건강증진은 식물성화학물질인 파이토이케미칼 때문이다. 이 물질중 폴리페놀류는 2차대사사물로 지질과 단백질 산화의 손상을 막아 준다. 예를 들면 노화억제, 염증억제, 동맥경화 예방, 혈전 예방, 살균 효과 등이다.

이것은 폴리페놀류 중 블류벨리나 블랙베리에 많이 들어 있는 안토시아닌 때문이다. 안토시아닌은 과일과 채소에 진한색을 띄게 하는 색소로 암 예방과 발암억제에 효과가 있다. 이 밖에 시력향상, 심혈관 보호등에도 효능이 있다.(자료: 대한암예방학회에서 선정한 한국인의 보약음식에서)(보도자료,사진자료 : 논산시농업기술센터)

 

   
 유치원 어린이들이 딸기밭에서 체험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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