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17.6.23 금 14:01
인기검색어
로그인 회원가입
> 뉴스 > Food desk > 기고/칼럼
     
-도넛의 유래-
최수근 교수의 요리와 소스
2017년 04월 16일 (일) 12:12:27 식품위생신문 iweekly@hanmail.net
   
 
     
 

-도넛의 유래-

도넛은 전 세계 어디서나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널리 보급된 음식이다. 동그란 모양에 구멍이 뚫린 도넛, 그 달콤한 맛은 둘째치더라도 재미있는 모양 때문에 어린 아이들이 좋아 하는 음식이다. 유명한 도넛 회사는 미국에 있으나 정작 도넛은 네델란드의 튀김과자에서 비롯된 것이다.

처음 도넛이 미국에 전해진 것은 영국의 청교도들이 네델란드에 머물며 익힌제법을 미국에 건너가 전해 준 것으로 미국에 전해진 도넛은 그후 한 단계가 발전하여 링도넛으로 탄생 됐는데 이같이 구멍이 뚫린 도넛을 언제 누가 만들었는지에 대한 설은 여러 가지 설이 있다.

링 도넛의 첫 번째 유래는 19세기 중엽 미국의 한슨 그레고리라고 하는 선장이 만들었다는 설인데, 한슨 선장이 어렸을 때 인디언 어머니가 간식으로 튀김과자를 자주 만들어주었다고 한다.

그런데 먹을 때마다 도넛의 한 가운데가 잘 투겨지지 않아 볼품이 없다고 생각 끝에 한 가운데를 뚫고 튀긴데서 오늘날의 링도넛이 탄생했다는 설이다. 도넛일고 부르게 된 것도 도우(Dough : 밀가루 반죽)와 넛(Nut : 호두)에서 유래 되었다고 한다.

도넛의 발생지인 네델란드는 유럽에 있는 네델란드 왕국의 영토로 서북쪽으로는 북해를 끼고 있고 동쪽으로는 독일, 남쪽으로는 벨기에와 접해 있다.

지형은 평지가 대부분이나 남부와 동부는 구룡지대이다.

네델란드 경제는 항상 대외 지향적이었다. 바다에 인접해 있기 때문에 수세기 동안 서유럽과 중유럽뿐만 아니라 더 멀리 여러 지역으로 이동하기 위한 교통의 요충지가 되어 왔다. 그 결과 네델란드는 농산물과 제조상품의 대외교역이 활발하다.

네델란드 사람들이 가장 즐겨 먹는 것은 굵게 채 썬 감자 투김이다. 기름에 튀긴 감자에 소금으로 간을 한 뒤 마요네즈에 찍어 먹는다. 네델란드 관광지 어디를 가도 감자튀김을 파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감자이외에도 튀김음식이 바달되어 있는데 고기의 내장을 비롯한 온갖 부위를 갈아 핫도그 모양처럼 만들어 투겨낸 크로켓, 튀김 옷을 입혀 투겨낸 넘적한 대구살, 닭과 야채를 쌓아 튀긴 룸피아 등이 있다. 이처럼 네델란드 인들은 도넛 이외에도 튀김요리를 좋아하고 즐겨 먹는다. 흔히 풍차, 치즈, 나막신 하면 생각나는 곳이 네델란드 라고 한다.

이젠 도넛을 먹으면서도 네델란드를 생각해 보자. 도대체 도넛의 구멍은 어떻게 생겨난 것일까.?하고

 

   
 
     
 
[AD] [속보] 의료실비보험 최저가 1만원대로 가입요령
[속보] 운전자보험 최저가 1만원으로 가입요령
[추천] 메리츠화재 100세만기 의료실비보험
식품위생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식품위생신문(http://www.fooddesk.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개인정보보호정책 | 구독신청 | 광고안내 | 회사소개 | 이메일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주간 식품위생신문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4 나길 46 덕성빌딩 2층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서울 다06567
발행·편집인 김현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현용 | Tel (02)704-7114 | Fax (02)706-6269 | 등록일 : 1992년 5월 27일
Copyright 2007 식품위생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weekly@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