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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벤처 '평창모릿재산양산삼'
7~12년근 산양산삼 신제품 3종 출시
2017년 04월 18일 (화) 14:55:51 식품위생신문 iweekly@hanmail.net
   
   '평창모릿재산양산삼' 김계남 대표가 산양산삼을 들어보이고 있다
     
 

'직파 자연재배 농법'으로 야생 산삼처럼 키운 산양산삼 "2017년 첫 채심"을 했다는 소식이다. 천종산삼처럼 육질 단단하고, 고유의 향기와 효능 탁월 "큰 인기"라는 것.

산양산삼 영농벤처 '평창모릿재산양산삼'(대표 김계남, sanyang.kr)이 자체 개발한 직파자연재배 농법으로 재배해 최고급 자연산 산삼인 천종산삼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평창모릿재산양산삼'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평창모릿재산양산삼'은 인적이 거의 없는 강원도 평창 청정지역 800미터 고랭지 산골에서 자연산 산삼과 동일한 조건에서 10여년간 엄동설한을 견디며 비밀스럽게 생장해, 크기가 작지만 맷집이 단단하고 월등한 성분과 효능, 특유의 그윽한 향기 등 모든 면에서 천종산삼과 맞먹는 명품 산양산삼으로 손꼽힌다.

'산양산삼'은 산삼 씨앗을 채취해 깊은 산속에 파종하여 5~10년 동안 재배한 것으로, 산삼은 항암이나 항단뇨작용, 심장강화, 간기능 및 위장기능강화, 스트레스 해소, 강장효과, 빈혈효과, 집중력 강화, 허약체질 개선 등에 도움을 주는 신비의 식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출시된 '평창모릿재산양산삼' 신제품은 6~7년근 '건강삼'과, 8~9년근 '효도삼', 10년근 이상으로 구성된 '장수삼' 등 3종으로, 씨앗을 깊은 산속에 뿌린 후 사람의 도움없이 거친 돌과 나무뿌리 등 척박한 야생환경 속에서 10여년간 자연 그대로 방임재배하는 친환경 무기농 '직파자연재배농법'으로 재배한게 특징이다.

국내 산양산삼 농장들은 산양삼 씨앗을 인공으로 발아시키는 '개갑' 과정을 거쳐 산양삼 모종터에 심고 1~2년 키운 다음, 이를 산속 산삼농장으로 옮겨심어 재배하는 '인공모종법'을 많이 채택하고 있다.

김계남 평창모릿재산양산삼 대표가 4년간 숱한 시행착오와 실패를 거듭하며 개발한 '직파자연재배농법'은 인위적인 개갑과정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인공모종법에 비해 발아율이 낮고 생육기간이 1~2년 길며 크기는 작지만, 천종산삼처럼 육질이 단단하고 고유의 향기과 효능도 탁월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평창모릿재산양산삼 신제품은 생육기간과 크기에 따라 1~5뿌리로 구성돼 있으며, 가격은 7년근 직파삼 3뿌리로 구성된 '건강삼' 세트가 21만원, 8년근 직파삼 3뿌리 '효도삼' 세트는 24만원, 10년근 직파삼 3뿌리 '장수삼' 세트는 36만원이다. 제품은 공식 쇼핑몰(www.sanyang.kr)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평창군 진부면 소재 모릿재 농장(고객센터 070-8833-9929)을 직접 방문하면 상세한 설명도 듣고 신선한 산양산삼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김계남 평창모릿재산양산삼 대표는 "강원도 평창지역은 예로부터 민간인 출입을 통제하고 임금 진상용 산삼을 채심한 '산삼봉표'가 있는 천혜의 산양산삼 재배지"라며 "올해 첫 채심한 산양산삼으로 환절기 가족 건강과 면역력을 챙기고 활기찬 한 해를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평창모릿재산양산삼은 지난 15년간 산양산삼 과학영농에 앞장서 온 산양산삼 전문벤처다. 김계남 대표는 평창군 정보화농업인연구회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평창군 가공연구회 회장, 평창산양삼특구조합 이사를 맡고 있으며, 각종 방송매체와 미디어를 통해 산양산삼 홍보 및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전문영농인이다. (사진제공 = 평창모릿재산양산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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