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17.9.20 수 23:05
인기검색어
로그인 회원가입
> 뉴스 > Food desk > 전통주/와인
     
발효주(醱酵酒)의 진면목을 품은 솔송주
박흥선 명인(名人)이 빚는 명인주(名人酒)
2017년 06월 18일 (일) 22:11:12 식품위생신문 iweekly@hanmail.net
   
   송순주 제조기능인 박흥선 몀인(名人)
     
 

발효주(醱酵酒)의 진면목을 품은 솔송주...

그 동안 500여년이라는 시차와 내력(來歷)을 담은 솔송주는 경남 함양군 지곡면 개평리 명가원 영농조합법인 (대표 : 정상천)에서 송순주 제조기능인 대한민국 전통식품명인(名人) 27호(‘2005.08.04.) 박흥선 명인(名人)이 빚는 명인주(名人酒) 다.

예부터 함양군 지곡면 개평마을은 조선시대(朝鮮時代) 성리학(性理學)의 대가(大家)로 본관은 하동(河東)으로 일두(一蠹) 정여창(鄭汝昌)선생의 태생지로 그 후손들이 집성촌을 이루고 있다.

개평(介評)마을은 도숭산과 산에서 흘러내리는 두 개울이 만나는 사이에 자리 잡고 있다. 도숭산 뒤쪽 천황봉에서 뻗어 내려오는 주맥이 셋 있는데 하나는 남쪽으로 향해 함양읍의 토대를 마련하고, 하나는 북으로 향해 안음현의 토대를 마련하며, 마지막 하나는 두 줄기의 가운데로 향해 도숭산을 거쳐 개평(介評)마을의 기(氣)를 형성하고 있다.

이처럼, 지형(地形)이 끼일개(介) 자(字)를 쓰는 '介(개)'자 모양이라 해서, 개화대 또는 개우대 마을이라고 했으나, 지금은 개평(介評)으로 불리는데 예부터 개평마을 뒷산에는 울창한 소나무로 둘러싸여 기(氣)를 품은 솔잎을 재료로 빚는 솔송주가 성행했다.

함양골 청전지역 개평(介評) 뒷산에 솔잎은 구하기도 쉽지만, 게르마늄이 많이 분포되어 있는 토질에서 생산되는 쌀은 품질도 좋아 지리산 자락의 맑은 물과 초봄의 솔잎, 송순, 누룩을 원료로 빚어 사대부가의 가양주(家釀酒)로 경,조사등 길손들을 접대하였음을 능히 알 수 있다.

이와 같이 하동(河東) 정씨(鄭氏) 집성촌, 개평(介評)마을에서는 가양주(家釀酒)로 솔송주(송순주) 빚는 그 제법(製法)이 면면히 이어져 오게 되면서, 오늘의 송순주 제조기능인 박흥선 몀인(名人)이 친가(親家) 인 함양읍에서 하동(河東) 정씨(鄭氏) 집안으로 출가하여 시어머니로부터 송순주 빚는 그 제법을 전수받아 솔송주(송순주) 제조기능인으로써 1996년에 술도가 (명가원)를 설립하기에 이른 것이다.

솔송주는 발효주(醱酵酒) 로
        솔향이 여운을 말한다

솔송주는 13% 솔송주와 40% 솔송주와  명가원 40% 담솔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13% 솔송주는 발효주로서 순하고 부드러우며 마신 후, 은은한 솔향기가 뒷 끝에 여운을 남기는 특징이 일품이다. 그리고 40% 솔송주는 약주 솔송주를 증류하여 빚은 40%리큐르주로서  목 넘김이 부드럽고 마신후 은은한 솔향이 코끝으로 살짝 올라와 환상적인 맛이라고 호평을 받고 있다.

솔송주 재료(원부재)에는 쌀, 누룩, 솔잎, 송순으로  13% 솔송주는 발효주로서 숙취가 없다는 것이고, 40% 솔송주는 증류하여 빚은 리큐르주로서 마신후 은은한 솔향기가 여운을 남기며 뒷끝이 깨끗하다는 점이다. 솔송주 빚기 제법순서(일반적인 순서)를 보자면은 밑술→ 덧술(솔잎,송순배합)→발효, 숙성→여과 순이다.

“그동안 가양주(家釀酒)로 소량 빚어온 제법을 술도가 (명가원)를 설립하여 양산(量産)체제로 들어서면서 표준화 하는 데는 많은 애로가 있었으나 양산(量産)체제에서 빚은 술을 시음한 후, 호평을 받을 때는 매우 감동적이면서 자랑스러웠다.” 고 송순주 제조기능인 박흥선 몀인(名人)은 이같이 밝혔다.

또한, “일본의 사케는 일본정부에서 적극 장려하는 활성화로 국주로 국내외에 널리 알리어 많은 매출로 연결되고 있으니 한국의 전통주도 일본 사케처럼 정부에서 더 많은 장려로 활성화되기를 희망한다.”고 잔잔한 소회(所懷)를 말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그는 “지난 2007년 남북정상회담 공식 만찬주를 시작으로 람사르 총회 건배주 지정 및 유엔 사막화 방지협약공식 건배주 등 다양한 국가 행사에 솔송주가 함께 할 수 있어 자부심을 느낀다.“며, ”더욱 좋은 품질의 솔송주로 보답하겠다.“고 잔잔히 미소 지었다.

특히 명가원 40% 담솔은 세계3대 주류경연대회 하나인 몽드셀렉션(벨기에) 국제주류대회에서 영예의 금상을 차지했으며, 2016 영국 IWSC 국제주류품평회에서 동상을 수상했고, 2016 대한민국 우리 술 품평회에서 담솔이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은 등 자타가 공인되고 있다는 점이 솔송주가 누릴 수 있는 쾌거라는 점이다.

 

   
  전통주 조주사 노승규 작
     
 

위 작품은 '2015년 4월 23일-25일 COEX에서 '2015 세계전통주 박람회에서 대한민국 대한민국 조주사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명가원의 담솔로 노승규 님이 칵테일을 만들어 대상의 영예를 안아 한국전통주 국가대표롤 선발된 작품이다.

더운 여름 청량감 있는 담솔 칵테일로 좋은 추억을 만드시라고 칵테일 레시피를 공개 한 것이다.

* 재료 담솔 1 1/2  OZ

  트리플색  1/2  OZ

  라임 쥬스  1/2 OZ

* 기법 : shake

* Glass : 칵테일 크라스

* 장식 : 로즈마리

* 방법 :  담솔 1 1/2  OZ.  트리플색  1/2  OZ. 라임 쥬스  1/2 OZ

         유자차 1tsp 을 쉐이커에 넣고 쉐이킹을 한 후,

         칠링 된 잔에 따르고 가니쉬를 올린다.

   
  (사진자료 : 명가원 솔송주)
     
   

박흥선 명인(名人)이 빚는 명인주(名人酒)는 처음과 끝이 한결같은 정성(精誠)이다

 

     
 

 

[AD] [속보] 의료실비보험 최저가 1만원대로 가입요령
[속보] 운전자보험 최저가 1만원으로 가입요령
[추천] 메리츠화재 100세만기 의료실비보험
식품위생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식품위생신문(http://www.fooddesk.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개인정보보호정책 | 구독신청 | 광고안내 | 회사소개 | 이메일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주간 식품위생신문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4 나길 46 덕성빌딩 2층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서울 다06567
발행·편집인 김현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현용 | Tel (02)704-7114 | Fax (02)706-6269 | 등록일 : 1992년 5월 27일
Copyright 2007 식품위생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weekly@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