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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Campden BRI가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연구실구축
Campden BRI가 보유한 노하우로 국내식품기업에 식품분석 기술지도
2017년 08월 01일 (화) 12:14:22 식품위생신문 iweekly@hanmail.net

영국 Campden BRI가 국내식품기업을 대상으로 개방기술지원 서비스 시작헀다는 소식이요,Campden BRI가 보유한 노하우를 국내식품기업에 식품분석 기술지도 한다는 소식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7월25~27일 3일간 ‘Campden BRI-국가식품클러스터 식품기술 워크샵’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지난 3월 국가식품클러스터내에 최초로 연구실을 구축한 영국의Campden BRI(1919년 설립)는 약 100여년의 역사를 가진 영국 민간연구소다.

현재 캘러그, 하인즈, 다농 등 글로벌 식품기업을 포함하여 전세계으로 75여개국의 2,500여개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는 식품 전문 연구기관이다.

개소식 후 Campden BRI는 국가식품클러스터 분양· 관심기업을 대상으로 보유기술을 소개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수요조사 결과 가장 관심이 많았던 식품의 미량성분 분석기술에 대해 ´Hands-on 방식*´으로 워크샵을 진행하여 참여기업들의 상당한 호응을 얻었다.

이는 분석 담당자의 경험과 기술을 실습을 통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BTC, 순수본, 농심, 매일유업, 지원센터 이다.

국가식품클러스터 지원센터는 Campden BRI를 통해 다년간 축적된 분석기술 노하우를 한국기업에 지속적으로 지원 할 계획이며 금년 말에는 입주기업에게 기업 애로점 해결 사례모음집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18년 중순까지 국가식품클러스터내 독일 식품연구기관인 ‘프라운호퍼IVV’의 한국 연구소도 개소할 예정이여서, 향후 기술지원의 다양성 확보를 통한 글로벌 식품연구단지로의 역할도 기대된다.

한편, 국가식품클러스터는 현재 36개의 국내 식품기업과 2개의 해외 식품기업이 분양·임대를 확정하고 이중 10개社가 공장을 착공하였으며, 올해까지 50개 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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