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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정개혁위원회 출범하다 !
농정불신과 적폐를 해소하고, 과감한 농정개혁추진위해
2017년 08월 17일 (목) 00:57:54 식품위생신문 iweekly@hanmail.net
   
‘농정개혁위원회’는 김영록 농식품부 장관과 정현찬 가톨릭농민회장(사진왼쪽)을 공동위원장으로 추대하였다 이날 ‘농정개혁위원회’ 회의에서 공동위원장 김영록장관이 대표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오른쪽)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정불신과 적폐를 해소하고, 농업인과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과감한 농정 개혁을 추진하고자 민간 중심의 ‘농정개혁위원회’를 8월 17일 출범했다".고 밝혔다.

‘농정개혁위원회’는 김영록 농식품부 장관과 정현찬 가톨릭농민회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농업인, 학계 및 소비자대표 등 총 30명으로 구성하고,,제1차 전체회의를 8월 17일(목)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가졌다.

‘농정개혁위원회’는 오늘의 농정현장의 애로사항과 농정발전방향 중심으로 개혁과제를 모색하여 과감한 개혁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고,아울러, 위원회 산하에 별도의 반부패 TF를 구성하여 농정 비리 등 제도 개선을 통해 잘못된 농정제도․관행청산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그간 농업 현장과 괴리된 농정추진이 농정불신을 초래했다는 비판을 겸허히 수용하면서,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농정개혁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취지에서 '농정개혁위원회'가 출범하게 되었다는 것이 추진배경이다.

‘농정개혁위원회’는 효율적이면서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3개 분과위원회(농정/식량/축산)를 두며, 분과위원회는 위원회 위원 중 분야별 관계자 5~10인 내외로 구성했다.

이번 '농정개혁위원회'에는 현장 농업인 등 농업인 대표가 10명을 차지하고, 개혁성과 전문성을 갖춘 외부 위원으로 구성되어 현장의 농업인과 국민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농정개혁에 적극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위원회 산하에 별도 기구로서, 반부패 TF를 구성하여 농정분야 비리 등 잘못된 문제와 제도개편이 요구되는 사안들을 파악하여, 위원회에서 충분히 논의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새 정부출범을 계기로 농정적폐 청산과 지속 가능한 생명산업으로서 농업을 조성하기 위한 농정개혁에 대한 기대와 요구가 어느 때보다도 높은 가운데, 위원회는 과감한 농정개혁 방향 정립과 핵심과제등을 재고하여 농정개혁 추진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기존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의 주요 정책과 사업에 대해서는 철저한 점검과 평가를 실시하는 한편, 쌀값회복, 가축질병 대응과 농산물 가격안정 등 농업인들이 피부로 느끼는 애로사항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개선방안을 적극 도출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농정분야 국정과제의 실효성 있는 실천과 전략을 마련하여, 문재인 정부의 농정개혁을 추진하는 기반을 조성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김영록 농식품부 장관이 취임사에서 강조한 "농업․농촌을 위한 현장중심 개혁농정과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라는 말을 언급하면서, “이번 농정개혁위원회를 통해 농업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한 관행적․반복적인 접근에서 탈피하여 농정의 대 혁신을 이루고, 농정신뢰 회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했다.(사진자료 : 농식품부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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