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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매직, 이제는 농식품으로 베트남 시장 공략
2.27일, 서울 프리마호텔에서 ‘농식품 수출 홍보대사’ 위촉식 개최
2018년 03월 02일 (금) 05:07:24 식품위생신문 iweekly@hanmail.net

박항서 베트남 국가대표축구팀 감독이『한국농식품 수출 홍보대사』로 우리 농식품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는데 앞장선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 이하 농식품부)는 2.27.(화), 新남방정책 대상 국가 중 최대 시장으로 떠오르는 ‘포스트 차이나, 베트남’ 시장에 대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추진하고자, 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농식품 수출 홍보대사』로 위촉하였다.

‘17년 對베트남 수출은 375백만불로, 일본·중국·미국·UAE에 이어 5위 수출국이며, ’18년 1월 수출실적은 41백만불로 전년 동기 대비 49.9% 급성장하고 있다.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 국가대표팀을 4개월만에 2018 AFC U23 챔피언십 결승에 진출시켜 베트남 전 국민의 영웅*으로 떠오른 스포츠 스타이다.

* 베트남 정부의 국민 훈장과 더불어, 각계각층으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음

박항서 농식품 수출 홍보대사는 베트남 전지역·연령대·성별을 커버할 수 있는 신뢰도가 높은 광고모델로서, 인삼·딸기 등 수출 유망 품목을 홍보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18년 3월부터 1년간, 박항서 감독과 함께 “한국식품 = 안전하고 건강한 식품”, “I Like K-Food” 라는 주제로, 농식품 수출과 연계된 다양한 한국 식품 ’붐업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① 인삼·딸기·배 등 품목별 광고 이미지 촬영 및 광고물 제작,

② (오프라인) 택시·버스 랩핑광고, 옥내외 빌보드 광고, 오토바이 헬멧 광고,

③ (미디어) TV CF 및 유튜브 동영상 제작 및 송출 및 SNS 온라인 광고,

④ (기획기사) 박 감독이 즐겨 먹는 한국식품을 주제로 현지 언론 기획 기사,

⑤ (행사참여) 베트남 호치민 K-FOOD FAIR*(‘18. 5월)에 초청, 현지 소비자 및 바이어들과 함께 한국식품 우수성 홍보

* 한국 식품에 대한 소비붐 조성을 위해 수출상담(B2B)‧홍보체험(B2C) 병행추진

* 참가기업 60개사, 초청바이어 130개사, 현지 베트남 소비자 3만여명 참석

농식품부 김영록 장관은 박항서 감독의 홍보대사 수락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아시아 변방에 머물러 있던 베트남 축구를 단시간에 아시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 기적처럼, 베트남 사람들에게 ‘한국 식품’의 열풍을 일으키는 주역으로, 베트남 시장이 한국 농식품 수출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박항서 감독은 해외 활동을 열심히 할 수 있도록 건강을 지켜주는 것은 우리 홍삼이나 김치 등 우리 식품이라고 강조하면서, 농식품 수출 홍보대사로서 우리 식품을 베트남뿐만 아니라, 세계에 알리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베트남 농식품 수출 현황

❍ (수출실적) 일본·중국·미국에 이어, 우리나라 제 5위 수출국(‘17, 375백만불)

* ‘06년 19백만불 → ’10년 121 → ‘17년) 375 → ‘18년 1월) 41(전년동기 50% 증가)

* 주수출품 : (신선) 인삼·배·닭고기·딸기·포도, (가공) 궐련, 음료, 라면, 조제분유 등

❍ (진출여건) 지속적 인구 증가 및 경제성장으로 규모화된 내수시장 형성

* 인구 절반이 30대 미만이며, 현지 식품소비시장은 고성장 추세(241억불, 14%)

* 인구(‘15년) : 94백만명, 신생아수 연간 3백만명 / 경제성장률(‘16년) : 6.2%

베트남 수출 목표 : 400백만불(`17년 375백만불 대비 12%↑)

◇ (전략품목) 딸기, 조제분유, 인삼, 배·포도 등 과실류, 고추장 등 소스류, 음료 등

◇ (추진전략) ① 제2의 주력시장 육성을 위한 新남방정책 추진, ② 테마홍보(‘Hot&Red)를 통한 한국 농식품 프로모션 강화, ③ K-FOOFRAND ZONE 등 한국식품 상설 코너 확대

(1) 검역허용 임박한 신선과실류 사전 시장기반 조성 및 품목 확대

❍ `18년 검역허용 예상 품목 : 단감, 멜론(참외), 복숭아, 감귤, 파프리카

❍ 수출개시 즉시 전국적 판촉 및 다각적 광고로 조시기장 정착유도

(2) 미래 소비계층인 10대(전체인구의 20%)· 20대 집중 공략

❍ 한국식품 테마 홍보(Hot & Red) 테마 홍보를 한류 연예인, 온라인 인풀루엔서 활용한 SNS 마케팅 및 소비자체험 집중 추진

(3) 고소득층을 겨냥한 차별화된 마케팅

❍ 프리미엄 이미지의 한국식품 공통 BI를 개발하여 각종 판촉행사

❍ 진입초기인 신선농산물(배, 딸기, 포도 등)의 고품질, 고가 이미지 유지 위해 고급 전문매장(K.L.E.V.E, Veggi’s, VG Foods 등) 활용 판촉

❍ 중산층 이상이 주로 이용하는 대형마트(Big C, 롯데마트, 이마트)에 한국식품 전문코너 개설(‘17년 K-Foorand zone, 롯데마트 13개점 설치 완료)

(4) 높은 출산율과 교육열을 활용한 유아제품 수출확대

❍ 여성1인당 2.16명 출산, 유아식품은 수입산을 선호하여 잠재력 높은 시장

* 분유는 유럽산, 미국산(Abbott, Dutch Lady, Enfa 등)이 시장점율이 높고, 한국산 점유율 5% 수준

❍ 임신육아 교실 활용 홍보, 육아용품전문점 판촉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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