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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퇴르 우유 불량제품 생산. 판매 폭로
2007년 05월 28일 (월) 09:14:36 식품위생신문 webmaster@fooddesk.com

   본 기사는 식품위생신문에서 지난 2000년 7월 27일자에 게재된 것으로 공지하오니 본 기사를 검색하는 독자들께서는 이에 착오 없으시길 당부드립니다.  -편집자주-

   
 
  ▲ 지난 16일 오후 1시부터 서울올림픽 종합운동장 정문 앞에서 70여명의 "진실을 밝히는 모임"회원들이 최명재 부정을 규탄하는 시위에서 파스퇴르 불량식품을 설명하는 전단을 배포하고 있다.  
 

파스퇴르 유업 퇴직 직원 폭로시위로 원주, 서울에서 최명재 부도덕성에 의혹 제기 파스퇴르 횡성공장에서 불법 우유재처리 현장 목격을 비밀리에 촬영한 사진이 모든 사건들을 대변 “파스퇴르 우유가 불량제품을 생산. 판매했다.”고 폭로 시위가 확산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최명재(73)회장과 파스퇴르유업(주)의 부도덕성에 강한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지난 95년 유가공업체간의 고름우유의 추한 싸움에서 [우리는 고름우유를 팔지 않습니다.]라고 고름우유 논쟁까지 벌이며 다른 우유에 비해 품질이 좋다고 선전해온 파스퇴르 유업이 상한 원유를 쓰는 등 유제품 생산. 판매 유통과정에서 안전성 문제가 있었다는 주장이 퇴직 직원들에 의해 제기되고 있어 그 진위 여부가 주목 된다.

파스퇴르유업(주)의 퇴직 직원들로 구성된 파스퇴르의 진실을 밝히는 모임(회장 김승호)회원 20여명은 지난 5월 29일 서울 행당동에서 기자 회견을 열어, 파스퇴르가 안전성 문제가 있는 유제품을 생산. 판매했다고 폭로했다. 그리고 지난 6월 9일 오전 11시부터 강원도 횡성 파스퇴르유업(주) 정문과 원주역등 시내에서, 파스퇴르의 진실을 밝히는 모임회원과 채권단 50여명은 [악덕기업주 최명재 불법부정과 사기행각을 규탄]했고 [파스퇴르 불량 제품 생산. 판매 폭로]시위를 가졌다. 그리고 지난 16일 오후 1시에는 서울 올림픽 종합운동장 정문앞에서 파스퇴르의 진실을 밝히는 모임회원들 70여명이 최명재의 거짓과 부정을 규탄하면서 불량식품 파스퇴르의 그 진위를 설명하는 전단을 시민들에게 배포했다.

파스퇴르유업(주)에서 집유탱크로리 기사로 일했던 정연복씨는 “목장에서 실어온 원유에 이상이 없는지 샘플을 먼저 검사한 뒤 집유탱크에 원유를 모아야 하는데도 이 과정이 뒤바뀌어 검사실에서 뒤늦게 원유가 산패한 사실을 발견하는 경우가 자주 있었다.”며 “하지만 이미 집유탱크에 들어간 뒤라 폐기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정씨는 “우유 및 분유 생산 탱크는 물론 수송 탱크 청소까지 독극 화학품인 질산으로 세척했으며, 검사기관에서 조사 나오자 인산으로 위장했다.”고 말했다. 또 요구르트 충전부에서 근무한 이성민씨는 “재고 요구르트는 인쇄된 생산 날짜를 아세톤으로 지운 뒤 날짜를 위장 인쇄해 새로 가공 생산 한 것처럼 소비자를 속였다.”고 폭로했다.

경기 성남지사 출고 담당이었던 이상민씨는 “용기 불량으로 운송과정에서 우유가 샌 제품은 반품을 받아 줘야 하는데도 회사가 손해를 입지않기 위해 대리점에 뚜껑을 따로 지급해 우유를 보충한 뒤 새 뚜껑으로 교체했다.”며 "이 과정에서 종류가 다른 우유가 보충되거나 비위생적으로 처리되는 경우가 잦았다."고 털어 놓았다. 더욱 충격적인 사건은 파스퇴르 횡성공장에서 비밀리에 이뤄진 “우유재처리”현장 목격 사진이 한 양심적인 직원의 몰래 촬영한 사진으로 포착됐으니 파스퇴르유업(주)에서는 이 사진에 대한 사실적인 해명이 있어야 할 것으로 촉구된다. 뿐만아니라 익명을 요구하는 파스퇴르 한 퇴직자의 제보에 의하면 지난 93년 4월 “파스퇴르 요구르트 제품에 대한 용량 표기에서 ml에서 g으로 변경 표기 하게 된것도 상응하는 파스퇴르측의 이유가 있었다.”고 말한다.

그는 “파스퇴르 요구르트 허가 용량은 145ml이나 어느 소비자가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파스퇴르 요구르트 용량이 140ml로 정량보다 5ml가 미달된다고 항의하자, 용량표기에서 145ml를 145g로 변경표기했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파스퇴르유업(주)의 끊이지 않는 최명재의 거짓과 부정의 제보는 민족사관고운동장에 15톤 트럭으로 수차례에 걸쳐 폐기물을 불법매립했다는 제보가 있었고, 민족사관고의 유부녀교사 성희롱 논란, 최명재 가짜 교장 운운, 수백억대 자금도피 및 살포, 공사비 미지급 등 파스퇴르파문은 날로 확산 되어지고 있어 사정기관에서 최명재회장의 거짓과 부정제보에 대한 진위 여부는 필히 가려져야 한다는 여론이다.

그러나 전주시 ㅈ고등학교 인맥이 이러한 일련의 일들을 밝히는데 방해 한다는 여론이 팽배한 가운데 파스퇴르유업(주)는 “회사에 불만을 품은 사람들의 음해”라고 해명한다.
그러나 제보에 대한 본지의 사실확인차 인터뷰를 요청한 “취재탐방 협조의뢰”에 관한 공문을 총무부직원 구천회씨에게 전송(FAX 7월 6일)접수 확인하고 예정된 7월 13일 오후 2시에 횡성 파스퇴르유업(주)을 방문했으나 정문 옆 휴게실로 잠깐 나온 총무부 최종관 차장 ‘왈’ “협조의뢰공문 본 일 조차 없다.”고 무조건 한마디로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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